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압축커버로 옷장 냄새·습기 걱정 끝~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9-28 18:00
[2017년 09월 29일자 14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압축커버로 옷장 냄새·습기 걱정 끝~



상품정보 홍수의 시대, 디지털타임스가 주말 쇼핑면을 통해 소비자들의 취향과 지갑 사정에 꼭 맞는 맞춤형 '표적 쇼핑정보'를 전달합니다. 유통시장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하니 소비생활에 많은 활용 바랍니다

■여름 옷 수납 상품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철 지난 여름 옷을 정리하는 손길도 바빠졌다. 옷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되,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용품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8∼24일 정리·수납용품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으며, 옷 커버와 압축 팩 매출은 각각 54%, 35% 증가했다. 인테리어 효과가 있으면서 기능성이 좋은 수납용품을 찾는 이들에게 11번가 MD가 추천하는 상품을 소개한다.


깔끔하게 각 잡고 옷 보관하는 이들 위한 테이프·폴더

옷을 오래 입으려면 깔끔한 상태로 보관해두는 게 가장 중요하다. '뉴런드리 초소형 의류관리기(6만4000원)'는 190rpm의 강력한 진동으로 옷의 잔 구김이나 냄새를 잡아줘 옷장 속에 옷을 장기 보관하기 직전 사용하면 좋다. 특히 여름 리넨 소재 의류는 구김이 잘 가기 때문에 보관하기 전에 깔끔하게 주름을 펴놓는 게 좋다. 향균 효과를 위해 섬유탈취제 등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수선이 필요한 철 지난 옷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치고 싶은 이들에게는 '옷 수선 테이프(4900원)'가 제격이다.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자취생에게는 필수 상품이다. 교복·청바지·치마·면바지·양복·소매 단을 줄이거나 재수선이 필요할 때, 옷의 구멍 난 부분이나 닳은 부분을 보수할 때, 옷 단이 뜯어졌을 때, 수선이 필요한 만큼의 옷단을 옷 속 안으로 접은 뒤 다리미질을 하면 된다. 수선 테이프를 잘라 접힌 옷감 사이로 삽입한 뒤 옷감 위에 꽉 짠 물수건을 올려놓고 다리미로 약 10초간 압착하면 완료된다. 실수했더라도 금방 재수선도 할 수 있다.

옷가게에서 많이 쓰는 '옷접기폴더(2900원)'를 이용하면 각 잡힌 형태로 옷을 접어 보관할 수 있다. 제품 위에 옷을 거꾸로 올려둔 뒤 폴더를 접으면 옷을 접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아이들도 금방 따라 할 수 있다. 옷장 속 너저분하게 방치된 옷걸이를 깔끔하게 두는 것도 옷 정리의 기본이다. '옷걸이 정리대 4열(7만8900원)'은 제품 하단에 바퀴가 달려있는 이동식 제품으로 집에 있는 많은 양의 옷걸이를 언제든 사용하기 편하게 쌓아둘 수 있다. 고급철제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부피 큰 옷도 효율적으로 보관하려면…압축커버 강력추천

옷장이나 행거에서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부피 큰 의류를 3분의 1로 축소 보관해주는 '밸브형 옷걸이 압축커버(8500원)'는 눕혀 놓거나 상자에 따로 보관했던 기존 압축 팩과 차원이 다르다. 옷걸이로 사용할 수 있는 고리가 제품 위쪽에 장착돼 있어 관리 및 보관이 편리하다. 또 연결하는 옷걸이 고리 부분이 360도 회전돼 다양한 방식으로 걸 수 있다. 고밀도 특수 나일론 필름으로 습기와 곰팡이에 강해 장기간 보관해도 옷감에 손상이 가지 않으며 넓은 마감 처리로 수축 및 팽창 시 오는 압력에도 강해 옆이 잘 터지지 않는다.

'공간활용 슈즈키퍼(1500원)'를 활용하면 정리하기 힘들었던 신발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신발 모양도 잡아준다. '미니멀리스트 와이드 옷커버(1만2720원)'는 먼지로부터 옷을 보호할 수 있는 옷 커버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행거에 걸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4벌의 옷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특히 얇은 재킷처럼 길이가 짧은 옷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상단은 벨크로로 돼 있어 탈부착이 쉽고 제품 바닥면이 뚫려 있는 형태이며 내부에 방충제, 방향제를 담을 수 있는 메시포켓이 있다.



퀴퀴한 옷장 냄새, '제습기'로 박멸

'신발 제습기(9500원)'는 신발 모양으로 돼 있어 신발 속에 넣거나 신발장, 옷장, 서랍 등으로 활용 가능한 자연 순환식 친환경 제습기다. 서랍 안 속옷 정리함이나 옷장 안에 넣어두면 곰팡이, 습기, 냄새를 싹 잡아줘 의류나 속옷을 뽀송뽀송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안전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실리 카겔 성분이 제습제 역할을 해 수분, 곰팡이, 진드기 발생을 억제한다. 제품에 장착된 습도계 색상이 분홍색으로 변하면 뒷면 코드를 펼쳐 콘센트에 꽂아 8시간 건조한 뒤 재사용이 가능하다.

옷걸이가 달려있어 옷을 걸어둔 상태로 냄새와 세균 등 유해한 성분을 빨아들이는 '옷걸이 제습기(2만7500원)'도 있다. 좁은 공간에 둘 수 있어 공간활용에도 효율적이다. 반영구적 재생가능한 건조백이 습기를 빨아들이면 습도계가 분홍색으로 바뀐다. 이 때 건조백을 꺼내 전자레인지에 5분간 돌리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옷장 한 칸에 한 개만 걸어줘도 제습 효과가 충분하다. '2in1 옷장 탈취제(6100원)'는 이중구조로 돼 있어 제습제, 탈취제, 방향제를 함께 담을 수 있다. 제품 끝에 옷걸이가 달려 있어 옷장 속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 '뉴런드리 초소형 의류관리기'…6만4000원
2 '옷걸이 제습기'…2만7500원
3 '옷접기 폴더'…2900원
4 '옷걸이 정리대 4열'…7만8900원
5 '밸브형 옷걸이 압축커버'…8500원
6 '공간활용 슈즈키퍼'…1500원
7 '미니멀리스트 와이드 옷커버'…1만2720원
8 '신발 제습기'…9500원

*다음 주 주제는 '간절기 뷰티상품'입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게임 콘퍼런스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