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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열린다

29일 서울광장서 개최
세계 18개 대표팀 참가 

입력: 2017-09-27 18:00
[2017년 09월 28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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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소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열린다
엔씨소프트가 오는 2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 안내 이미지 엔씨소프트 제공


`블레이드&소울`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열린다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는 문화 공연 '피버페스티벌' 포스터 엔씨소프트 제공


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즐기는 토종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 소울'의 e스포츠 대회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드 챔피언십)'을 오는 29일 광화문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9개 지역에서 선발한 18개 대표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5000만원의 우승 상금(총 상금 1억8000만원 규모)을 두고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현재 GC 부산 레드, GC 부산 블루(이상 한국), 펭간디(대만) 등이 진출한 상태다. 대회는 블소 트위치 채널에서 영문 해설과 함께 방송돼 세계 어느 곳에서든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12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 소울'은 국내와 해외 8개 지역(중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러시아, 태국, 베트남)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게임이다. 동양적 세계관과 그래픽에 엔씨소프트의 기술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2013년 11월 중국을 시작으로 2017년 9월 베트남에 이르기까지 해외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에서는 동시접속자 숫자가 150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태국에서는 2000명 이상의 게임에 접속하기 위해 대기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오는 30일에는 서울광장에서 문화 공연인 '피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작년 부산 해운대에서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개최한 문화 공연으로, 나흘간 이어진 첫회 공연에는 6만여명의 관중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워너원,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러블리즈, 싸이, 도끼&더 콰이엇, 넉살 등 인기 가수·래퍼들이 무대에 오른다.

제공=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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