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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주도형 경제구조로 전환 필요"

'혁신성장 연구기관 간담회'서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 강조 

이미정 기자 lmj0919@dt.co.kr | 입력: 2017-09-27 18:00
[2017년 09월 28일자 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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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우리 경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주도형 경제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고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연구기관 간담회' 에서 "혁신성장 성공을 위한 핵심 추진과제, 과거 정책과 차별화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해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새정부의경제정책의 큰축인 혁신성장과 관련한 인식을 공유하고, 연구기관과 민간의 전문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산업연구원(KIET), 금융연구원(KIF), 중소기업연구원(KOSBI), 노동연구원(KLI) 부원장급 인사와 서울대 박희재 교수, 서강대 문성욱 교수, 카카오 박종환 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먼저 기재부가 혁신성장 로드맵(안)을 발표하고, 자유토론과 기관별 주요 정책과제 제언이 이뤄졌다. 혁신생태계 R&D 지원·평가체제, 정책금융, 중소기업, 규제 샌드박스 관련 해외사례 및 국내 현실과 문제점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고 차관은 "한 번의 대책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혁신성장의 개념과 프레임 설정도 중요하지만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혁신성장 관련 대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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