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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로 이름 날린 ‘다이슨’2020년 전기차 내놓는다

 

입력: 2017-09-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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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청소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오는 2020년부터 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다이슨 창업주인 제임스 다이슨 대표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400명의 직원들이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고 생산 공장 부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기차 프로젝트에 20억파운드(약 3조원)를 투입할 것이라며 절반은 차량 개발에 쓰고 남은 절반은 배터리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동차산업에서 신기술 경쟁이 치열하지만, 우리 자동차의 비밀기술들을 유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연간 생산대수와 판매가격, 최고속도 등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BBC는 전했다.

다이슨 대표는 자사가 개발한 전기차가 "기존과는 아주 다를 것"이라고 표현했다.

BBC는 보급형 시장이 아닌 고급 시장을 겨냥하고 있어 다이슨 전기차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이슨 대표는 차량이 디자인됐고 움직일 준비가 돼 있지만 디자인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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