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 활용한 스마일라식, 수술 진행 시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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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 활용한 스마일라식, 수술 진행 시 주의사항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그 동안 미뤄왔던 시력교정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평소 시간에 쫓기는 20~30대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사이에서는 긴 연휴 기간을 활용한 '스마일라식'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이나 라섹 수술과 달리 각막 손상 면적이 최대 90% 감소해 수술 후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 2mm의 미세 절개창을 통해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한다. 이러한 수술 방법은 기존 라식 및 라섹 대비 회복 속도가 빠르고 통증 역시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스마일라식은 병원 방문 전까지 안경을 착용해야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평소 서클렌즈, 컬러렌즈와 같은 미용 렌즈나 원데이렌즈 등의 소프트렌즈를 착용했다면 최소 4일(난시용 소프트렌즈 6일), 하드렌즈(RGP렌즈)는 10일간 착용을 중단해야 한다. 수면 시 착용하는 드림 렌즈는 1개월 동안 착용을 중지해야 눌렸던 각막이 정상 모양으로 돌아온다.

교정시력의 질은 수술 당일 컨디션에도 좌우된다. 수술 전 3일부터 파마나 염색은 피해야 하며 수술 전날 음주와 흡연은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스마일수술은 비교적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관리가 쉽다는 점 때문에 자칫하면 수술 전 준비과정도 간편할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다른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수술과 마찬가지로 환자의 컨디션이 수술 결과를 좌우하므로 당일 컨디션 조절에 신경써야 한다.

수술 후 관리 역시 수술준비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회복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보다 각막 절편이 없어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시력의 질을 위해서는 수술 후 가급적 눈을 많이 깜빡이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책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은 스마일라식 후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지만 다음 병원 내원 때까지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번 추석을 맞이해 스마일라식, 라섹, 렌즈삽입술을 고려하고 있는 20~30대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은 사전예약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 당일에 60여 가지 정밀검사를 바탕으로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강은민 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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