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QM6의 세계 판매 모델인 꼴레오스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인 2017 유로 NCAP(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QM6와 꼴레오스는 차량 스스로 충돌을 예방하거나 충돌 속도를 낮춰주는 긴급제동 시스템(AEBS)을 비롯해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 오토매틱 하이빔(AHL)과 같은 안전시스템(ADAS) 기술을 적용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르노삼성자동차 QM6.<르노삼성자동차 제공>
QM6와 꼴레오스는 차량 스스로 충돌을 예방하거나 충돌 속도를 낮춰주는 긴급제동 시스템(AEBS)을 비롯해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 오토매틱 하이빔(AHL)과 같은 안전시스템(ADAS)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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