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채호선씨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강의실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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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채호선씨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강의실 명명식 개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YK건기 채호선 대표(항공대 항공관리학과 77학번)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아 강의실 명명식을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호선 대표는 발전기금 외에 그동안 4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채호선 대표(왼쪽)가 이강웅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항공대 제공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YK건기 채호선 대표(항공대 항공관리학과 77학번)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아 강의실 명명식을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채호선 대표는 발전기금 외에 그동안 4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항공대는 채 대표의 기부 뜻을 기리기 위해 강의동 104호 강의실을 'YK강의실'로 명명하고 이날 강의실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채호선 대표, 이강웅 총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채호선 대표가 1999년 창업한 YK건기는 전 세계의 우수한 중장비를 선별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전문 건설기계 수입업체로 전국 직영서비스 및 부품센터와 제주지역 전문협력센터를 포함 총 14곳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채호선 동문은 "재학시절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YK건기 강의실에서 재학생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웅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채호선 동문의 뜻을 받들어 학교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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