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레진엔터테인먼트는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의 개인추천서비스 '포유(FOR YOU)'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사용자의 선호 장르를 분석해 인기작을 추천하고, 향후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OS 버전에 우선 적용했고, 내달 초 구글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정혁 레진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포유는 레진이 서비스하는 모든 작품과 화면을 개인화해, 시간대·성향·소비패턴별로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레진코믹스 콘텐츠 추천 서비스 '포유(FOR YOU)' 이미지<레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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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사용자의 선호 장르를 분석해 인기작을 추천하고, 향후 사용자 그룹과 취향 작품을 세분화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iOS 버전에 우선 적용했고, 내달 초 구글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정혁 레진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포유는 레진이 서비스하는 모든 작품과 화면을 개인화해, 시간대·성향·소비패턴별로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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