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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인니 아동권리 증진 사업에 4000만원 지원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9-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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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2014년부터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매년 후원해왔다.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약 1억9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진행하는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출생증명서 등록사업'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다.

출생증명서 등록사업은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을 도와 아동들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권리를 보장하도록 돕는다. 지난해 아동 1050명의 출생신고를 완료했으며, 아동의 친부모와 모든 가족구성원에게도 주민등록증, 가족카드를 발급한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은 자카르타 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어린이날의 취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활동이다. 참여 아동들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곡을 음반으로 제작해 지역주민에 판매하는 '이동음악교실',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는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 사업의 재원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1000원 단위 또는 1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했다. 대상은 앞으로도 급여우수리 제도를 활성화해 인도네시아 아동 권리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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