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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 유공자 포상·기술 전시 등 진행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7-09-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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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 유공자 포상·기술 전시 등 진행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7 중소기업 기술혁신 대전' 개막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여섯번째), 유완식 쎄믹스 대표(일곱번째), 최수규 중기부 차관(아홉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비전 선언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력을 뽐내는 행사가 개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관련 행사인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16일까지 열린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여는 혁신기술, 미래를 주도하는 기술인재'를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과 중소기업의 혁신적 기술·제품 전시 등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유완식 쎄믹스 대표와 류창열 유성화학 대표가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19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이어 △기술혁신이 만드는 건강한 20만 일자리 △밝은 미래의 든든한 동반자 3만 기술혁신기업 육성 △세계를 품는 기술혁신 기업의 국제표준 모델 개발·확산 등 3대 핵심 메시지를 선포하는 '비전 선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전시관은 중소기업 기술혁신관과 산학연, 기술인재, 기술보호 등 테마별로 7개관, 332개 부스가 운영되며, 기술체험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스마트공장 시연도 이뤄진다. 4차 산업혁명 포럼과 기술보호 콘퍼런스, 품질혁신 콘퍼런스 등 부대행사와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바이어 구매 상담회,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마케팅 전략 세미나 등도 열린다.

중기부는 오는 2022년까지 중소기업 R&D 예산 2배 확대와 기술창업 관련 규제혁파, 기술보호, 대중소기업 상생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우수 기술인력의 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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