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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기 성과 공유 확산 위한 CEO 교육

19일부터 대학 등서 순회 강연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7-09-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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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성과공유 확산을 위한 CEO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소기업 성과공유'란 중소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나누는 제도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정부에서 선정된 국정과제다. 성과공유의 유형은 경영성과급 지급 같은 금전적 보상뿐 아니라 직무발명보상, 내일채움공제, 사내복지기금 설치 등 다양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성과공유의 의의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중요성 △중소기업 성과공유제 도입의 기대효과 △중소기업 지원 정부정책 소개 등이 마련됐다. 성과공유를 실천하고 있는 중소기업 CEO 특강도 진행된다.교육은 2개월(8회 교육) 가량 진행되는 정규과정과 일일특강으로 진행되는 지방순회교육으로 구성된다. 정규과정은 오는 19일 단국대를 시작으로 20일 동국대, 26일 연세대 등에서 진행되며 각 교육과정에 3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지방순회교육은 22일 대전, 10월 19일 목포 등 총 6회 예정돼 있다. 정규과정과 지방순회교육 모두 무료다.

박윤식 중진공 기업인력지원처장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성과를 공유할 때 중소기업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성과공유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 중소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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