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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렌터카 플랫폼 만든다

렌터카 예약 플랫폼 기업 렌트킹과 전략적 MOU 체결 

조은국 기자 ceg4204@dt.co.kr | 입력: 2017-09-1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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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렌터카 플랫폼 만든다
13일 진행된 KB캐피탈-렌트킹의 카셰어링 플랫폼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에서 윤영진 렌트킹 대표이사(왼쪽)와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캐피탈 제공

KB캐피탈이 렌터카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KB캐피탈은 지난 13일 실시간 렌터카 예약 플랫폼 업체 렌트킹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계기로 KB캐피탈은 렌트킹과 렌터카 예약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자동차 공유(카셰어링)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동차 연관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렌트킹은 전국 200여개의 렌터카 업체가 보유한 렌터카를 실시간 가격비교와 함께 옵션, 색상 등 상세검색을 통한 예약이 가능하다. 렌트킹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가 렌터카를 이용하게 될 경우, 예약에서 결제까지 3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고, GPS 기반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배송 및 반납이 가능하다.

KB캐피탈은 렌터카 플랫폼을 중고차 매매 플랫폼인 'KB차차차' 와 접목하는 방안 등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렌터카 플랫폼은 수익모델로 당장 연결되지는 않지만, KB캐피탈에 대한 친밀도 증대 등 고객 유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세민 KB캐피탈 전략기획부장은 "이번 렌트킹과의 전략적 MOU는 공유 경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동차 관련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라는 양사 간의 전략적 비즈니스 방향에 부합한다"며 "중고차 매각, 자동차 애프터 마켓 등 KB차차차 플랫폼과 연계된 중장기 사업 영역 확장 전략에 있어서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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