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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지원금 최고 24만7000원… 약정할인땐 66만원 혜택

 

입력: 2017-09-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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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예약판매에 돌입한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30의 공시 지원금이 최고 24만7천원으로 책정됐다.

LG V30의 출고가는 94만9천300원으로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더하면 최고 28만4천원을 할인받아 최저 66만5천300원에 살 수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KT다.

KT는 가장 저렴한 3만원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5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5천원대 요금제에서 15만원, 최고가인 10만9천원대 요금제에서 24만7천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SK텔레콤은 요금제별로 6만∼21만8천원, LG유플러스는 7만6천∼17만3천원의 지원금을 정했다.

V30의 지원금은 전작 V20, 상반기 전략폰 G6와 비슷한 수준이다.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가장 저렴한 3만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7천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5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

요금할인액이 추가 지원금을 합한 총 지원금보다 2.3∼2.9배 많다.

이에 따라 V30 구매자의 상당수가 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V30는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후면 일반각 표준렌즈의 조리갯값은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폰 카메라 중 가장 밝은 F1.6이다. 오디오 기능에는 선호하는 음색을 골라 들을 수 있게 한 '사운드 프리셋' 기능도 추가했다.

LG V30는 20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 뒤 21일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저장 용량은 64GB이며, 128GB인 V30플러스도 함께 출시된다.



[표] LG V30 요금제별 공시 지원금 (단위:원)

※15% 추가 지원금 제외



V30 지원금 최고 24만7000원… 약정할인땐 66만원 혜택


통신사 3만2천원대 6만5천원대 10만~11만원대
SK텔레콤 60,000 124,000 218,000
KT 75,000 150,000 247,000
LG유플러스 76,000 151,00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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