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4일 한전 충북본부를 제1호 청렴 한전으로 선정하고 인증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전 감사실은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정 기간 부패행위가 일어나지 않은 지역본부 대상으로 청렴 한전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성한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제1호 청렴 한전 선정을 계기로 충북본부는 명예와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굳건히 하게 청렴한 업무 태도를 유지해달라"며 "다른 지역본부도 부패 자정능력을 배양해 청렴이 한전의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한전 감사실은 조직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정 기간 부패행위가 일어나지 않은 지역본부 대상으로 청렴 한전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성한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제1호 청렴 한전 선정을 계기로 충북본부는 명예와 자부심을 느끼고 더욱 굳건히 하게 청렴한 업무 태도를 유지해달라"며 "다른 지역본부도 부패 자정능력을 배양해 청렴이 한전의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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