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올린 'MWCA 2017'에 부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신제품과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리모트미팅은 클라우드 기반의 100% 웹브라우저 화상회의 서비스로 TV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으로 PC와 모바일을 USB 대신 WiFi, 3G, LTE 등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테스트를 수행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한국과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북미 시장에서도 지속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이 회사는 클라우드 웹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신제품과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타스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리모트미팅은 클라우드 기반의 100% 웹브라우저 화상회의 서비스로 TV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타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테스트 자동화 제품으로 PC와 모바일을 USB 대신 WiFi, 3G, LTE 등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테스트를 수행한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한국과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북미 시장에서도 지속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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