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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서 한·미·일 정상회담

오는 19일… 트럼프 11월 방한 

박미영 기자 mypark@dt.co.kr | 입력: 2017-09-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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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72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도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21일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보도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며 "현재 3국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 중이며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11월 한국 방문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와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중일 3국 방문은 북핵 문제 해법을 논의하고 중국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담판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문 대통령도 내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담길 대북 메시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동참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조연설문에 한반도 문제에 있어 한국의 역할과 새 정부 대북정책의 핵심 기조인 베를린 구상이 담길 지가 관심사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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