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학술정보` 국내외 논문 1억5000만건 등 제공

`네이버 학술정보` 국내외 논문 1억5000만건 등 제공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7-09-07 13:58
`네이버 학술정보` 국내외 논문 1억5000만건 등 제공
'네이버 학술정보' 첫 화면<네이버 캡처>

[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네이버는 '네이버 전문정보'를 학술 연구에 특화된 '네이버 학술정보'로 개편하고 논문, 보고서, 학술지 등 학술자료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개편된 '네이버 학술정보'에서는 국내외 논문 1억5000만건, 참고문헌 10억건의 학술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사용자가 주요 논문을 더욱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 기능도 개선했다. 많이 인용되고 가장 최근인 논문이 상위에 노출되도록 정렬방식이 조정됐다. 학술지가 인용된 색인(index) 분포, 주제분야 분포 등 다면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술지의 성격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학술지의 피인용 횟수 등을 평가해 권위와 영향력을 나타내는 '영향력 지표'를 기간별로 직접 계산할 수 있게 된 것. 네이버는 학문 분야별·키워드별로 연구 트렌드 분석도 제공한다. 연도별로 특정 분야에서 많이 연구된 주요 키워드와 특정 키워드에 대한 분야별 논문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학술정보는 영문 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도 제공된다. 향후 학문 분야별로 유의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인용데이터베이스에 기반해 학문분야를 자동 분류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네이버 전문정보에서 제공되던 특허·KS표준, 통계, 국가기록물 등의 자료는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웹문서 검색을 통해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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