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마인, 비즈모델라인과 업무협약 체결

금융정보 소셜 플랫폼 원천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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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마인, 비즈모델라인과 업무협약 체결
금융정보 소셜 미디어 서비스 전문기업 인덱스마인이 특허 엔젤투자기업 비즈모델라인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기 보유 특허와 시너지를 배가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인덱스마인 박상우 대표(왼쪽)와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덱스마인 제공
금융정보 소셜 미디어 서비스 전문기업 인덱스마인(대표 박상우)이 특허 엔젤투자기업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덱스마인은 이번 비즈모델라인과의 업무 협약으로 금융정보 소셜 플랫폼 관련 사업을 위한 원천특허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기 보유 특허와 시너지를 배가할 수 있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양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 업체들과 경쟁에서 진입 장벽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

인덱스마인 관계자는 "10여 년 동안 다양한 소셜 플랫폼들이 많이 나왔지만 허위 정보들과 편향된 의견,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 조장, 정보 공유자의 신뢰도 문제,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유사투자자문 광고 채널 등 여과 없이 공유되는 소셜 플랫폼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피해 사례들이 계속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번에 인덱스마인이 최초 개발한 금융 정보 소셜 미디어 '레인보우 닷' 플랫폼은 자체 평가 엔진을 탑재한 차세대 정보통신(ICT) 미디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능형 데이터 분석(AI) 및 소셜 러닝 엔진을 탑재해 청정 금융 정보 공유 SNS, 차별화된 금융정보 제공, 회원 맞춤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등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한국투자증권 선물·옵션 영업부 출신인 인덱스마인 박상우 대표는 금융상품 정보 공유 및 거래 플랫폼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 올해 초부터 6개월 간 국내 코스피&코스닥 주식 관련, 자체 알파테스트를 거쳐 서비스 안정화 및 고객들의 민원 사항들을 반영해 이 달 중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덱스마인 박상우 대표는 "레인보우 닷 플랫폼을 통해 경험이 없는 개인투자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다양한 금융상품에 관해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를 공유하게 해 금융상품 관련 피해 사례를 줄이고 투자에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모델라인은 기존의 금융권에서 상용화돼 서비스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 관련 기술(이체, 송금, 인증 등)에 대한 등록특허(원천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특허 엔젤 기업이다.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특허(3800여 건)를 보유한 기업으로, 특히 핀테크 특허 보유량은 대기업을 포함해 전체를 통틀어 국내 1위 기업이다. 최근 국내 스타트업 특허 엔젤 투자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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