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 가린다

'도전! K-스타트업' 출정식
100개 유망창업팀 본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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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 가린다
3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도전!, K-스타트업 2017'에 참가한 100여개 우수 창업팀이 본선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가지고 있다. 중기부 제공
국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을 가리는 대회가 치러진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9∼3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17' 출정식을 갖고, 통합 본선과 결선·왕중왕전을 오는 11월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기관별·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0개의 유망 창업팀이 창업리그 파이널피칭과 투자 컨벤션 등에 참가했다. 지난 29일 열린 창업리그 파이널 피칭에서는 '세계 최초 다이나믹 기반의 보안 플랫폼'을 선보인 하영빈 에버스핀 대표가 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소개한 정지환 몬스터스튜디오 대표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또한 김강안 크레이터 대표(사용자 행동분석 알고리듬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 플랫폼)와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누구나 만들 수 있는 DIY 모듈형 로보틱스 플랫폼 'MODI')가 각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열린 투자 컨벤션 행사에서는 80개 창업팀이 벤처캐피털들과 만나 투자유치 기회를 가졌다. 30일에는 파이널 피칭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80개 창업팀이 나와 향후 2개월에 걸쳐 진행될 대회의 선전을 다졌다. 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17'은 다음달 2일부터 본선이 시작되며, 오는 11월 4일 최종 10개팀이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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