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출시되는 게이트맨 `스마트도어락`, 어떤 기능 담았나

25일 출시되는 게이트맨 `스마트도어락`, 어떤 기능 담았나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8-24 15:40
25일 출시되는 게이트맨 `스마트도어락`, 어떤 기능 담았나
최근 디지털 도어락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감지된다. 사물인터넷(IoT) 서비스가 접목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특히 사물인터넷은 지난해 떠오르는 10대 기술로 선정될 만큼 전도유망한 산업이라 앞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어락 업계에서도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 출시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 디지털도어락 업계 선두업체 '게이트맨'이 또 다시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통신사 연동 사물인터넷 도어락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던 게이트맨이 신개념 스마트도어락 서비스 '스마트 리빙' 출시를 앞둔 것.

8월 25일 출시하는 스마트리빙은 기존에 시판되는 대다수의 사물인터넷 도어락이 앱을 직접 실행해 문을 여는 것에 그쳤던 불편한 방식을 넘어 사용자가 도어락 근처로 접근 시 자동으로 앱의 푸시 알람이 오게 만들어 문을 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국 소비자는 비밀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졌으며 카드키 분실 우려도 덜게됐다. 특히 비밀번호 입력 시 늘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진 않을까'란 염려를 하던 소비자라면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게 됐다. 즉 자동차에 주로 사용되는 스마트키와 유사한 가치를 제공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문을 열었을 시 외부 등록한 유저에게 푸시 알람이 가 실시간으로 가족 구성원의 귀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히스토리 기능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출입 이력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각종 범죄의 위험성도 감소시켜줄 예정이다.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필요로 할만한, 다양한 기능적 편익도 제공한다. 도어락의 비밀번호 변경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일회용 비밀번호 설정, 도어락의 음량조절 등 기존의 도어락을 통해 물리적으로 가능했던 설정 변경 등을 앱을 통해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스마트리빙의 특장점은 새로 구매할 필요없이 기존 도어락 제품에 통신모듈 장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게이트맨 제품 배터리 커버에 'Smart Living'이 표시돼 있다면 2만원 상당의 통신모듈을 장착해 스마트폰을 열쇠로 활용하면서 문을 열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도어락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며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가는 양상"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도어락 시장을 이끌 획기적인 신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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