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리버코리아(대표 박주동)는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미래의 혁신'을 주제로 '윈드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윈드리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4가지 핵심 비즈니스인 △항공·우주·국방 △산업·제조·에너지·교통 △네트워킹·5G △자동차 분야에 적용가능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의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가레스노예스 윈드리버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방한, 기조 연설을 통해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의 개념을 설명한다.
박주동 윈드리버코리아 대표는 "문제가 발생해서는 안되는 항공기·열차·자동차·의료기기·제조 공장·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사례를 소개해 통찰력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윈드리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4가지 핵심 비즈니스인 △항공·우주·국방 △산업·제조·에너지·교통 △네트워킹·5G △자동차 분야에 적용가능한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의 트렌드와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가레스노예스 윈드리버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방한, 기조 연설을 통해 세계적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의 개념을 설명한다.
박주동 윈드리버코리아 대표는 "문제가 발생해서는 안되는 항공기·열차·자동차·의료기기·제조 공장·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사례를 소개해 통찰력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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