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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전기레인지·소형냉장고… 나홀로 ‘디지털휴가’ 필수 도우미

AI스피커 +미니빔 프로젝터 활용 홈시어터 설치
소형 냉장고는 맥주 · 소포장 안주 보관에 딱
전기레인지·그릴 등 사용 후 환기할 필요 없어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8-03 18:00
[2017년 08월 04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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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전기레인지·소형냉장고… 나홀로 ‘디지털휴가’ 필수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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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캉스족을 위한 전자제품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하루 최고기온이 33도를 훌쩍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불볕더위를 피해 집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실내에서 따분하지 않게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을 작은 영화관으로 만들어주는 미니빔 프로젝터와 블루투스 스피커, 바쁜 일상으로 미뤄뒀던 드라마 시리즈를 몰아볼 수 있는 태블릿 PC, 마음껏 간편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전기레인지, 전기그릴 등이 대표적이다. 집에서 '방콕'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여름을 나기 위해 롯데하이마트 MD가 추천하는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태블릿 PC로 '미드' 시리즈 '정주행'하기

1인 가구라면 태블릿 PC 하나로도 자취방에서 심심할 겨를 없는 주말을 보낼 수 있다. 태블릿 PC를 벽면이나 침대 머리맡에 세워두고 비스듬히 누워서 그동안 미뤄놨던 미드(미국 드라마) 등 드라마 시리즈를 몰아서 보는 게 그 예다. 미드를 보다가 간식 생각이 나면 방 한 켠에 자리잡은 미니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마시면 된다.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인 '갤럭시 탭S3(SM-T820NZKAKOO·69만9000원)'에는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 용량이 큰 영상을 끊김 없이 볼 수 있다. 또 배터리 절전 기능이 탑재돼 최대 12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무게는 429g(와이파이 사용 모델 기준)으로 가벼워 휴대하기가 편리하다. 화장실을 들르거나 세탁물을 가지러 이동할 때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의 자체브랜드(PB)인 하이메이드의 '소형 냉장고(LAR-M93S1·22만5000원)'는 93ℓ로 부피가 작아 방 구석 한켠에 놓을 수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냉동칸과 냉장실로 분리돼 있어 냉동칸에는 소포장한 안주 거리를, 냉장실에는 캔맥주를 넣어두면 된다.



미니빔 프로젝터로 거실을 영화관처럼

대형 TV는 없지만 집에서도 영화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미니빔 프로젝터를 거실에 설치하는 걸 추천한다. 미니빔 프로젝터로 거실 벽면, 천정을 영화 스크린으로 십분 활용하면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스피커까지 갖추면 실내에서도 풍성한 음향효과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의 '미니빔 프로젝터(PH550.AKR·65만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PC에 담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노트북 PC와 무선 연결해 노트북 PC에 담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보여준다. 크기는 성인 손바닥만 한데다 무게는 650g으로 가벼워 휴대하기가 좋으며 책장이나 서랍장 안에 보관하기도 쉽다.

특히 무선으로 연결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인 SK텔레콤의 음성인식 기기 '누구(NU100·14만9000원)'가 있으면 입체적인 음향효과와 함께 영화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누구에는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AI) 플랫폼이 탑재돼 있어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명령을 내리면 자동으로 이를 실행한다. 온 가족이 거실에 모여 벽면에 미니빔 프로젝터로 스크린을 띄워 영화를 보던 도중 누구 스피커 음량을 줄이거나 키우고 싶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아리아(아리아는 '누구'의 작동을 활성화 시키는 명령어), 소리 줄여줘"라고 말하면 알아서 소리 크기를 낮춘다. 이밖에 스케줄 확인, 날씨 안내, 무드등, 음악 재생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맘껏 요리해도 덥지 않아…열 없는 조리가전 인기

무더운 날씨에 부엌불 앞에서 직접 요리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더운 날씨를 이유로 냉동식품이나 배달음식으로만 끼니를 때울 수도 없다. 이럴 때는 주변 온도를 높이지 않고도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조리가전을 쓰는 게 좋다. 하이라이트, 인덕션 등과 같은 전기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전기그릴이 그 예다.

쿠첸의 '전기레인지(RIC-S3B00SV·89만원)'는 불 없이 조리하는 가전으로, 발열이 심하지 않아 여름철 주방 가전으로 인기있다. 인체에 유해한 가스나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아 사용한 뒤 환기할 필요가 없어 문을 열 때 더운 바람이 들어오는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고기를 굽거나 음식을 튀길 때에는 전기그릴과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게 좋다. 고기를 구울 때에는 자이글의 '전기그릴(ZG-B373R·17만9000원)'이 안성맞춤이다. 특히 하부 열선이나 상부 적외선 발열체로 열을 내는 전기그릴을 사용하면 직접 불로 요리할 때보다 더 적은 열기가 발생한다. 공기로 음식을 튀기는 필립스의 '에어프라이어(HD-9621·31만9000원)'는 음식을 조리하는 동안 뜨거운 기름이 나오지 않아 편리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SK텔레콤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14만9000원

2.'삼성전자 태블릿PC SM-T820NZKAKOO'…69만9000원

3.'LG전자 미니빔프로젝터 PH550.AKR'…65만원

4.'하이메이드 소형 냉장고 LAR-M93S1'…22만5000원

5.'필립스 에어프라이어 HD-9621'…31만9000원

6.'쿠첸 전기레인지 RIC-S3B00SV'…89만원

7.'자이글 전기그릴 ZG-B373R'…17만9000원

*다음주 주제는 '여름철 캠핑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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