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업계의 작은 거인, 지앤클라우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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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업계의 작은 거인, 지앤클라우드 `눈길`
패키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G사의 김대리는 요즘 제품테스트가 즐거워졌다.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여러 테스트 PC에 각기 다른 버전의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자사제품도 함께 설치한 뒤 테스트를 진행했었다.

제품 수와 운영체제 버전이 적을 때에는 문제가 안되었지만, 운영체제도 버전이 올라가고 자사 제품도 여러 개가 되면서, 하나의 환경에 여러 제품을 설치하는 등의 제대로 된 테스트가 어려웠다. 가상화 제품도 생각해봤지만, 여러 대의 PC를 하나로 묶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없었고, 이러한 기능이 있는 제품은 너무 고가였다.

하지만 지앤클라우드 스테이션을 만나면서 이러한 고민이 모두 해결됐다. 하나의 스테이션에서 가상서버를 수십개나 만들 수 있었고, 기존의 테스트 PC도 지앤클라우드 시스템으로 편입시켜 운영이 가능했다. 사내에 두고 10분 정도의 설정으로 분산 클라우드 시스템이 구축됐다.

관리와 통합이 힘들었던 프로젝트 개발 및 테스트환경에 지앤클라우드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낡은 개발 서버와 PC들을 매끄러운 협업과 인스턴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을 탑재한 스테이션을 제공하여 고객 담당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앤클라우드 플랫폼의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스토어에서 각종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이미지들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워드프레스부터 프로젝트 관리에 필요한 레드마인, 깃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 하둡 이미지도 제공하므로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지앤클라우드 상에서 빅데이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미들타워크기의 한 개의 서버로 수십개의 가상서버를 만들고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을 간단히 운영할 수 있는 지앤클라우드는 그야말로 작은 거인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고 군더더기 없는 관리도구 UI는 운영자가 컴퓨트 가상화에 집중하여 편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스테이션 장비에 대해서는 2년간 품질보증이 제공되며 만약 장애가 발생하면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하여 수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관리자의 편리함이 증대된다.

송상욱 대표는 "우리의 스테이션은 클라우드의 대중화를 위해 탄생한 만큼 도입시 부담 없는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이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개발의 협업과 편리함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앤클라우드는 사내설치형 제품이지만, 데모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이메일을 통해 요청 시 즉시 체험이 가능하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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