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 혼자 산다… 그런데 무섭다

입력: 2017-07-25 13:40 안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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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안경식
디자인: 최지원
사진: 이슬기

1. 나 혼자 산다… 그런데 무섭다

1인 가구의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 1인 가구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 건수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2. 문 단속은 철저하게

창문과 현관 출입문이 잘 잠겨있는 지 확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또한 방범창은 튼튼한 것으로 설치하는 것이 범죄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창문에 커튼 달기

저층의 경우 외부에서 집안이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커튼을 달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생활 보호뿐만 아니라 범죄예방 차원에서도 필요하죠.

4. 우편물은 이메일로

전기, 가스 요금 등 공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우편물을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빈집이 아닙니다

외출 땐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TV, 라디오, 전등을 켜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기척을 발생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요.

[카드뉴스] 나 혼자 산다… 그런데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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