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닉스, 공격 탐지시 원본 파일 자동백업

클로닉스, 공격 탐지시 원본 파일 자동백업
임성엽 기자   starleaf@dt.co.kr |   입력: 2017-07-19 18:00
클로닉스, 공격 탐지시 원본 파일 자동백업


■랜섬웨어를 막아라
클로닉스, 랜섬디펜더


랜섬웨어(RansomWare) 공격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백업, 복원 솔루션 전문기업 클로닉스가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인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를 출시해 주목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 피해는 개인 PC 사용자에서부터 금융·의료기관·제조·공공기반시설까지 확대되고 있다. 실제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발생한 사이버범죄를 분석한 결과 해킹과 랜섬웨어 등 정보통신망 침해 유형의 범죄가 23.4%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랜섬디펜더는 다양한 탐지 기술과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예측 불가능한 랜섬웨어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랜섬디펜더는 이미 4월에 일본 AOS 데이타(Data) 사와 일본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해 '파이널 랜섬디펜더'라는 제품명으로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랜섬디펜더는 최근 워너크라이, 페트야, 메트릭스 등의 랜섬웨어 공격도 랜섬디펜더 자체 행위 탐지에서 검출돼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사전 예방에 성공했다. 또한, 랜섬웨어 행위 탐지 시 자동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 훼손된 파일을 자동 복구해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랜섬디펜더는 이미 알려진 랜섬웨어를 탐지하는 시그니처 기반 백신과는 달리 랜섬웨어가 사용하는 다양한 공격 행위와 파일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신·변종 랜섬웨어 탐지와 차단을 할 수 있다.

랜섬디펜더는 또한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과 달리 전체 확장자 파일을 보호하며 사용자 지정 폴더 보호 기능으로 데이터를 이중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남승리 클로닉스의 대표는 "당사에서 개발한 시스템 전체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윈클론6와 함께 사용한다면, 랜섬웨어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 바이러스 등과 같은 다양한 외부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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