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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우습게 보지마세요” 요즘 간편식의 세계

무더위에 뜨거운 조리기구는 '스톱'
물 붓고 1분이면 5가지 스프 완성
여름철 보양식 민물장어 요리까지
편의성은 기본… 맛·영향도 갖춰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7-13 18:00
[2017년 07월 14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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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다고 우습게 보지마세요” 요즘 간편식의 세계



■여름철 프리미엄 간편식

최근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가 늘어나면서 간편하게 차려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들어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지친 나머지 조리하는 데 시간을 덜 걸리는 HMR 수요는 더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맛집, 프리미엄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는 HMR이 잇따라 출시돼 먹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정신없이 쏟아지는 HMR 신제품 중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롯데홈쇼핑 MD가 추천하는 이색 프리미엄 HMR을 소개한다.



집에서 맛보는 전문 레스토랑 수준의 HMR

세계 유명 호텔 레스토랑의 셰프로 활동한 에드워드 권이 개발한 간편요리 시리즈는 가격이 저렴하고, 그만의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에드워드권 궁중 너비아니(6만900원)'는 국내산 무항생제 돼지고기, 야채, 벌꿀 등을 넣어 만들었다. 식감이 부드럽고 감칠맛을 더했으며 너비아니 산적, 버거, 샐러드 등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에드워드권 스프 5종세트(5만9900원)'는 뜨거운 물을 붓고 1분만 기다리면 스프가 완성되는 간편식이다. 1인 가구의 아침, 끼니용으로 인기 있다. 12가지 과일과 야채에 부드러운 크림을 더한 '벨루테 스타일'의 스프로, 에드워드권의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 취향에 따라 '어니언크림스프' '누룽지 현미스프' '스위트콘스프' '포테이토스프' 등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실력파 중화요리 전문가이자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연복 셰프의 '딤섬&샤오롱바오(4만9900원)'도 빼놓을 수 있다. 이 제품은 7분간 찜통에 찌면 요리가 완성된다. 국내산 돈육, 생야채, 대게 등 신선한 재료를 넣어 이 셰프만의 정통 딤섬 레시피를 접목해 만들었다. 취향에 따라 홍게, 김치, 고기 등 원하는 맛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 '중화불볶음밥'도 따로 볶음밥 재료를 손질하지 않고 프라이팬에 볶음밥 한 봉을 넣고 볶기만 하면 금방 완성된다.

가수 노사연 씨의 언니 노사봉 씨가 운영하는 한국 전통음식점인 '아리랑'의 인기 메뉴도 HMR로 나왔다. '아리랑 소불고기(5만9900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 안내서인 '미쉐린 가이드 2017'의 '빕 구르망'에 선정돼 맛을 인정받은 인기 메뉴를 제품화했다. 아리랑의 레시피를 적용해 서울식, 광양식, 언양식 등 다양한 소불고기를 즐길 수 있다.

방송인 박수홍 씨와 공동 기획한 '대새롤(5만9900원)'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과 새우를 접목한 이색 HMR이다. 특제 육수에 왕새우를 삶아 잡내를 없앤 다음, 대패삼겹살을 돌돌 말아 풍미를 더했다. 해동 후 간편하게 조리해 간식, 캠핑, 홈파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국내 유명 브랜드 HMR 간편하게 먹자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와 HMR 전문몰에서 판매하는 HMR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본죽에서 기획한 '본 국내산 손질된 민물장어(6만9900원)'는 더운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인기 있다. 전남 장흥에서 자란 민물장어만을 사용해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손질한 제품으로,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불판에 구워 먹을 수 있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동트는 농가 반찬세트(6만9900원)'는 강원도 생산농가의 신선한 재료로 만든 유기농 HMR이다. 청국장찌개, 고추장찌개, 참취나물, 곤드레 등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특히 전통 가마솥, 참나무 장작불에서 익혀 자연 발효한 된장, 청국장, 고추장을 사용했다. 야채, 기타 재료가 한 세트로 들어있어 물만 넣으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더반찬 한상차림 정기배송 서비스(7만9900원)'는 동원홈푸드의 HMR 전문몰 '더반찬'과 롯데홈쇼핑이 함께 선보인 HMR 정기배송 서비스다. 롯데홈쇼핑은 최근 5년 간 '더반찬' 이용 고객의 주문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들이 선호하는 국, 반찬 등 메뉴와 계절별 트렌드, 메뉴별 영양소 조합 등을 고려해 상품을 구성했다. '닭곰탕' '우렁된장' 등 국 2종과 '호두멸치볶음' '땅콩조림' 등 반찬 3종 등으로 구성됐다. 반찬은 당일 제조해 냉장상태로 월 4회 매주 수요일에 배송한다.



유기농 고급 디저트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

국내 디저트 시장이 성장하면서 가정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홈 디저트족'이 늘어나고 있다. '글래머러스 펭귄 티라미수(6만9900원)'는 서울 이태원 유명 수제 케이크 전문점 '글래머러스 펭귄' 대표인 유민주 파티시에와 롯데홈쇼핑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티라미수를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비율, 홈메이드 스타일로 완성했다. 유크림이 99.9% 들어간 마스카포네치즈와 100% 국내산 동물성 생크림 등 프리미엄 재료로 만들었으며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냉동 포장 형태로 제공한다.

'떼르드글라스 아이스크림(4만900원)'은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농 과일과 우유만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제품으로, 국내 60여 개 키즈 카페에 입점해 있다. 바닐라맛, 초코맛 등 총 20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4만900원)'는 100년 이상 전통을 자랑하는 치즈명가인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제품이다. 크림치즈와 버터를 사용해 직접 구워 만들었다. 위생종이로 10조각이 분리돼 신선한 맛과 향을 보전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꺼내 먹고, 남은 조각은 다시 냉동 보관해 오래 즐길 수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추천 장바구니

1. '이연복의 딤섬&샤오롱바오'…4만9900원

2. '본 국내산 손질된 민물장어'…6만9900원

3. '아리랑 소불고기'…5만9900원

4 '떼르드글라스 아이스크림'…4만900원

5. '에드워드권 궁중 너비아니'…6만900원

6. '에드워드권 스프 5종세트'…5만9900원

7. '동트는농가 반찬세트'…6만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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