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정보통신(대표 이태규)은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85억원 규모 '남양주 다산신도시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동거리가 줄고,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도시 관리 및 지역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 다양한 대시민 생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보정보통신은 세종·송도 등 그동안 U-시티 시공경험으로 축적된 전문기술력과 인력을 활용해 3만1892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U-서비스 구축, 센터 시스템 구축, 통신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운영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내년 6월까지 수행한다.
박종진기자 truth@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이동거리가 줄고,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인 도시 관리 및 지역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 다양한 대시민 생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대보정보통신은 세종·송도 등 그동안 U-시티 시공경험으로 축적된 전문기술력과 인력을 활용해 3만1892세대가 입주할 예정인 남양주 다산신도시 내 U-서비스 구축, 센터 시스템 구축, 통신 인프라 구축, 스마트시티 운영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내년 6월까지 수행한다.
박종진기자 truth@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