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캣, 클라우드로 재탄생한 똑똑한 ‘검색엔진’

패스트캣, 클라우드로 재탄생한 똑똑한 ‘검색엔진’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7-13 11:26
패스트캣, 클라우드로 재탄생한 똑똑한 ‘검색엔진’
클라우드가 대중화 되면서 가상머신 이미지에 탑재돼 원클릭으로 즉시 사용하는 방식의 클라우드 검색엔진이 사용 가능해졌다.

이 가운데 기업용 검색엔진 솔루션으로 많은 기업에 적용되어온 패스트캣이 클라우드 검색 엔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클라우드 검색엔진이란 AWS와 같은 유명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검색엔진을 원클릭으로 띄워서 즉시 사용가능하며,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형 검색엔진을 뜻한다.

특히 기존의 설치형 검색엔진의 경우, 비용이 높아 일반 중소형 기업과 서비스에서는 도입을 고민하다가 고사하는 경우가 빈번했지만 패스트캣 클라우드는 설치형과 기능이 동일하면서 저렴한 월비용으로 검색엔진을 사용할 수 있어, 검색엔진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패스트캣만의 특성은 실시간 검색 특허에서 나오는데, 다나와 통합검색을 수년간 유지 보수하면서 실시간 검색엔진의 구현방법을 꾸준히 연구해온 결과, 대용량처리가 가능하면서도 변경 데이터가 업데이트되는 실시간 검색엔진 구현에 성공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송상욱 대표는 "패스트캣은 오랫동안 오픈소스를 통해 검색엔진의 대중화에 기여해왔으며, 이제는 막연히 소스를 공개하는 것보다 클라우드를 통해 비용을 저렴하게 낮추는 방법으로 진정한 검색엔진 대중화를 이끌어 낼 것 이라고 말했다.

패스트캣 클라우드는 라이센스, 인프라,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모두 패스트캣팀에서 도맡아 제공하며 고객은 검색서비스를 운영 중에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개편 관련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기본제공 되는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패스트캣은 지난 2016년에 클라우드 전문회사 지앤클라우드(대표 송상욱) 내의 팀으로 흡수되면서부터 클라우드로의 변모에 박차를 가해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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