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웍스, 한국 중흠과 중국 정품인증 사업 일본 파트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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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신부 산하 CQC&CNRT 정품인증 2020년까지 표준화 사업 일환

㈜세토웍스(대표 조충연, 이하 세토웍스)와 ㈜한국중흠(대표 고신성, 이하 JH KOREA)이 12일 중국 수·출입품에 대한 일본 독점 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세토웍스는 중국 공업신식화부(이하 공신부)산하 CQC&CNRT와 JHKOREA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정품인증솔루션을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독점 영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세토웍스,  한국 중흠과 중국 정품인증 사업 일본 파트너 계약
[중국 정품인증사업 계약을 체결한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왼쪽)와 한국중홈 고신성 대표]

중국 정부는 최근 글로벌e-커머스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 공식 QR코드인증시스템을 적극 도입, 짝퉁 근절은 물론 유통혁신을 달성해 국가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JH KOREA는 중국 공신부의 QR코드 인증부서 CQC & CNRT(IDCODE)와 중국 정부인증 정품을 수·출입할 수 있는 독점 계약을 따낸바 있다.

현재 JH KOREA는 중국 CQC & CNRT(IDCODE)와 함께 표준화된 기술을 협력 업체와 함께 개발하고 있다.

최근 한국의 사드 배치 문제 인해 한중 관계가 악화 되었지만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위변조 상품 근절에 대한 의지가 너무 강력하여 긴장이 최고조였던 지난 6월 중국 베이징 공신부내 CNRT에서 위 변조방지 기술 관련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진행에 큰 변수가 되고 있지는 않다.

세토웍스,  한국 중흠과 중국 정품인증 사업 일본 파트너 계약
2017년 6월 중국 공신부 CNRT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

출처 : http://www.idcode.org.cn

JH KOREA는 올 하반기부터 대중수출 기업이 짝퉁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판로를 열어 글로벌 e-트레이드 마켓을 선점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고신성 중국위상안전교역 해외연맹이사장 겸 한국중흠 대표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품인증 솔루션 사업의 일본 파트너로 세토웍스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QR코드를 통한 위 변조 방지 및 정품인증 상품 공급에 관한 계약을 하게 되어 올해 연말 오픈할 예정인 중국 B2B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기대를 더 갖게 됐다"고 밝혔다.

조충연 세토웍스 대표도 "고신성 대표께서 한국 정부가 하지 못한 어려운 사업권을 유치하여 한국과 미국 일본의 기업이 중국에서 정품을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든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 말하고 "한국 중홈과 함께 앞으로 한국기업뿐 아니라 일본의 기업까지 중국의 신뢰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에서 정품인증 제품을 안심하고 판매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CNRT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산업별, 부문별로 표준화된 ID코드를 발급해 유통을 혁신하고 중국 수출입 상품에 표준화된 코드를 적용 '짝퉁'의 제조, 유통국이라는 오명을 벗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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