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위험수위에 오른 직장내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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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험수위에 오른 직장내 `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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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위험수위에 오른 직장내 `왕따`


기획:안경식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위험수위에 오른 직장내 '왕따'

왕따는 학교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직장내 왕따 사례는 잘 드러나지 않고 있죠.
보통 업무와 관련 없는 비난의 성격으로 피해자의 82%가 직장을 떠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런 직장인 왕따가 주위에 있을 때 혹은 내가 그 당사자일 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직장내 왕따의 현주소

국내 직장인 조사결과 45%가 회사에서 왕따 당했다고 응답했습니다.
주로 특정인의 업무성과를 무시하거나 악성루머, 과도한 업무 분배 등으로 정신적 피해를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괴롭힘의 피해는 직급이 낮을수록 심해 인턴의 경우 19%가 왕따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왕따가 발생하는 원인은

왕따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큰 이유는 경쟁을 부추기는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실적, 승진 등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또 사내 위계질서로 인한 수직적 조직문화도 왕따를 만든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

직장내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말로만 일 하는 사람'(33.8%)입니다. 그 뒤로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사람(29.1%),
조직에 어울리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22.5%), 조직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20.1%), 잘난 척이 심한 사람(19%)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직장내 왕따에 대처하는 방법

먼저 비판과 괴롭힘을 구별해야합니다. 정당한 비판은 업무와 연관된 것이고 얼굴, 키, 옷차림 등 외모에 관한 것이라면 괴롭히는 것입니다.
피해를 당했다면 고용주와 당사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죠. 이에 내용을 기록 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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