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컨템포러리아트, `2017 호텔아트페어 인 대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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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컨템포러리아트, `2017 호텔아트페어 인 대구` 참가
러브 컨템포러리 아트(대표 임규향)가 오는 30일(금)부터 다음 달 2일(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열리는 '2017 호텔 아트페어 인 대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러브 컨템포러리 아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프랑스 작가 1명, 이탈리아 작가 1명과 국내 작가 4명의 회화, 영상, 사진 조각과 아트토이 등을 선보인다. 미술작품을 갤러리 벽이 아닌 호텔 객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집에 설치된 작품을 미리보기 하는 듯한 합리적인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마르코 산타니엘로 △베네딕트 블랑 폰테니르 △강동호 △이선규 △손영숙 △백상옥 등 국내외 6명 작가의 약 40여 점의 작품을 노보텔(Novotel) 15층 1504호에서 만날 수 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번에 걸친 국내외 아트페어에 꾸준히 참가해온 러브 컨템포러리 아트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등 국내에 알려지지 않았던 해외작가를 소개해 왔으며 젊고 역량 있는 국내 작가들을 발굴해 미술 시장에 유입하고 여러 기획전을 여는 등 제한 없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임규향 대표는 미술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국에서 산업과 예술의 협업 기획전을 여러 차례 기획해 왔다.

2011- 최초 미분양 아파트 기획전시 'DECONPACE'전, 2015- 코트라 협업 전 '아트 컬처 프로젝트', 지난해에는 대구 혼다자동차 전시장에서 자동차와 미술의, 지역 최초 협업 전시회인 'Superb Uique Vibe Collabo'(SUV콜라보) 전을 기획한 이색 경력이 눈길을 끈다.

임 대표는 "직접 선보이는 작가들은 팝 적이며 키덜트 성향이 짙어 비교적 젊은 관객들의 호응이 있는 편이지만 지방 미술 행사를 하면 수도권에 비해 유독 2~30대 관객층이 없는 것이 아쉽다"면서 "기성세대에 편중된 대구의 미술 시장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커피나 영화와 같이 자신의 취향을 소비로 드러내듯 작품이 거래되는 미술 장터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고 그들의 미적 안목과 예술 흐름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러브 컨템포러리 아트는 오는 7월 6일부터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열릴 제8회 2017년 경남 아트페어(GIAF)에 협력해 총 5개국의 해외작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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