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아시아·태평양 11개 회원국 공무원을 초청,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및 폐기물 에너지화 2017년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선 우리나라의 우수한 폐기물 관리정책이 개발도상국에 전수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지방자치단체 폐기물 관리방안, 환경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민 또는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 관리 사례, 가정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처리하는 가정폐기물 관리 체험, 녹색기후기금(GCF)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 활용방안 특강 등도 구성됐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선 우리나라의 우수한 폐기물 관리정책이 개발도상국에 전수된 사례 등을 소개한다.
지방자치단체 폐기물 관리방안, 환경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민 또는 시민단체 등 이해관계자의 갈등 관리 사례, 가정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처리하는 가정폐기물 관리 체험, 녹색기후기금(GCF)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 활용방안 특강 등도 구성됐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