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업체인 엔클라우딩(대표 전영권)은 영국SW기업 넷서포트의 모든 SW를 국내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엔클라우딩은 수업지원·강의관리솔루션 넷서포트 스쿨과 원격제어솔루션 넷서포트 매니저, IT자산관리·보안솔루션 넷서포트 DNA다. 또 맥과 리눅스 기반의 수업지원·강의관리 솔루션 넷서포트 어시스트와 웹기반의 원격 액세스·고객지원 솔루션 넷서포트 서비스 데스크 등도 공급한다.
전영권 엔클라우딩 대표는 "세계 1600만 사용자를 확보해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지닌 넷서포트 제품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도 잘 맞아 떨어져 계약을 맺고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엔클라우딩은 수업지원·강의관리솔루션 넷서포트 스쿨과 원격제어솔루션 넷서포트 매니저, IT자산관리·보안솔루션 넷서포트 DNA다. 또 맥과 리눅스 기반의 수업지원·강의관리 솔루션 넷서포트 어시스트와 웹기반의 원격 액세스·고객지원 솔루션 넷서포트 서비스 데스크 등도 공급한다.
전영권 엔클라우딩 대표는 "세계 1600만 사용자를 확보해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지닌 넷서포트 제품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과도 잘 맞아 떨어져 계약을 맺고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