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S, 클라우드에 기반한 태양광 ESS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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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 클라우드에 기반한 태양광 ESS 솔루션 선봬
태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이 출시됐다.

에너지 관리시스템 전문기업 ㈜GES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태양광 ESS(Energy Storage System) 연계운용 솔루션인 'Connected Solar Farm' 개발을 완료하고 시중에 선보였다. 태양광과 ESS의 융합을 위한 새로운 EMS(Local Energy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이다.

신기술 Connected Solar Farm은 EMS 분야에 다양한 실전 사례와 운용 경험을 가지고 있는 ㈜GES의 핵심 기술이 녹아 있는 솔루션으로, 경제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력거래소와 기상청 등의 공공 개방 데이터를 시간대별로 분석해 전력시장가격(SMP)에 따라 매전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매전 수익을 극대화 할 경우 최대 0.45%의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다.

아울러 외기를 활용해 ESS 컨테이너 내외부의 온도를 제어함으로써 공조 설비 운전을 최소화했다. 또한 실시간 기상정보, 발전소 일조량 같은 빅 데이터와 독자적인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배터리 수명도 최대 5년까지 추가로 끌어 올렸다.

Connected Solar Farm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발전소를 관제하는 '웹 기반 중앙관제 서비스'와 발전소 관리자와 사업자에게 운전 상태를 알려주는 '모바일 앱', 발전소의 주요 설비를 독립 관제하는 'Local EMS'가 그것이다. 참고로 Local EMS의 경우 운용 특성에 따라 통합관제와 독립운전도 할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발전 사업자는 Connected Solar Farm에서 제공하는 EMS서비스를 활용하면 초기 투자비용을 들여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다.

회사 측은 "이 솔루션은 전력 IoT 플랫폼에 기반한 EMS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앞서 5월 1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선보인 결과 태양광 발전사업자와 ESS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향후 국내 태양광 ESS 연계 산업과 글로벌 산업 확대에 더욱 힘 쏟는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GES는 그간 스마트그리드 ESS 보급사업과 KT 전력설비 통합관리시스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에너지관리시스템 분야에 많은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2015년에는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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