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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 증상에 따른 치료방법은?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5-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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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새어 나오는 요실금, 증상에 따른 치료방법은?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소변이 새어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을 말한다. 이 증상은 불쾌한 체취가 심할 경우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고 자신감이 떨어지기 쉽다.

이러한 요실금 문제는 증상으로 인해 고민하면서도 부끄러움 때문에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편을 감수하면서 증상을 방치하면 심한 경우 심리적, 위생적으로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증상이 경미할 경우 약물요법, 골반저근운동, 전기자극치료, 바이오피드백 등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최근에는 수술적 요실금 치료인 미니슬링이 시행되고 있다.

미니슬링(Mini-sling)의 수술시간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보통 약 15분 정도이며 회복이 상대적으로 빨라 수술과 검진, 퇴원이 모두 당일에 가능하다.

관련의는 "비침습적인 방법을 통해 요실금 증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수술적 방법을 고려해봐야 한다"며 "복압성 요실금 또는 혼합성 요실금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 국가 의료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요실금 비용 부담까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도움말 : 로앤산부인과 안산점 김창이 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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