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AI·드론의 미래를 전망하는 `로보유니버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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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AI·드론의 미래를 전망하는 `로보유니버스 컨퍼런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가 개막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즉 인공지능은 4차 산업혁명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앞으로 인간의 지능을 본 딴 로봇들이 생활의 편의를 극대화시키고, 산업 전반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은 로봇, 드론(Drones)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급격한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6월 28~30일 킨텍스에서 전 세계 로봇 전문가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세계 로봇 관련 기술을 시연하는 로보유니버스 & K 드론(RoboUniverse & K Drone)이 개최된다. 그 중에서도 7개국 2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연사가 참여하는 로보유니버스 컨퍼런스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로보유니버스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전문 연사가 참여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최신 기술과 발전 전망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AI 스페셜 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을 다루고 서비스 로봇(Service Robots) 세션에서는 실생활과 마켓에 상용화된 로봇, 외골격 로봇, 퍼스널 로봇, 농업용 로봇 등을 소개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버클리대 기계공학과 교수인 Homayoon Kazerooni가 외골격 로봇의 미래를 전망한다.

드론 데이에서는 드론에 대한 모든 것을 알릴 예정으로, 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드론 활용 사례를 시작으로 글로벌 마켓/산업 동향, 드론을 활용한 산업 내 개선 사례(도시 측량, 농업용 드론 등)는 물론 기존의 드론의 가치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줄 혁신 기술들을 소개하는 기술 세션까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코딩 더 퓨쳐(Coding The Future) 특별 세션은 S/W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 만큼 코딩(coding)에 대한 중요성과 미래 가능성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LG엔시스, IBM, Unity, 디지털사회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코딩 솔루션의 실제 사례와 미래 전망에 대해 집중 발표할 예정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로보유니버스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로봇, 드론, 코딩 등 우리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핵심 기술 및 미래 전망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해당 산업 종사자, 전공자,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컨퍼런스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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