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테이블 형태로 업무공간 활용성 높여

삼보컴퓨터, 테이블 형태로 업무공간 활용성 높여
박종진 기자   truth@dt.co.kr |   입력: 2017-05-22 18:00
삼보컴퓨터, 테이블 형태로 업무공간 활용성 높여
물리적 망분리 PC 'DD165'. 삼보컴퓨터 제공


■ 망분리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지난 4월 출시한 물리적 망분리 PC인 'DD165(테이블PC)'가 공간 활용, 소음 등 문제점을 보완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해킹, 랜섬웨어 등의 피해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업무용 PC를 인터넷망으로부터 완전하게 분리할 수 있는 물리적 망분리 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물리적 망분리 방식이 논리적 방식보다 확실하게 망을 분리하는 효과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2개의 다른 PC를 사용하기 때문에 업무 공간이 좁아지고 PC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테이블 PC'는 이를 보완, 2개의 MINI PC가 높이 110mm의 테이블 형태의 케이스에 내장해 업무 공간의 활용성을 높였다. 내장된 MINI PC는 대기전력 우수제품 인증 및 친환경 사무기기 에너지 절전 인증과 함께 도서관 소음(40dB)보다 낮은 34.8dB을 구현한 MINI PC를 적용했다.

이 밖에 '테이블 PC'는 망전환 스위치(KVM)가 내장돼 있어 각 MINI PC에 내·외부망 연결 후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이용한 단순 작동을 통해 연결망을 쉽게 전환할 수 있게 했다. 테이블 형태로 설계돼 모니터를 올려 사용함으로써 모니터 중앙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 매일 PC를 사용하는 요즘 직장인들의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우려를 줄여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이처럼 강력한 보안이 필요한 공공기관 및 금융권, 기업의 전산센터 등에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테이블 PC' 도입 시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정보 보호와 함께 업무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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