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의료 전문가 대거 영입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의료 전문가 대거 영입
남도영 기자   namdo0@dt.co.kr |   입력: 2017-05-17 15:30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대표 최윤섭)는 다양한 의료 분야 전문가 11명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합류한 파트너는 소아과, 피부과, 안과, 내분비내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신 인허가 전문가와 변호사, 회계사, 인공지능(AI) 및 사용자경험(UX) 전문가 등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DHP가 운영하는 개인투자조합에 참여해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함께 발굴·육성하게 된다.

최윤섭 대표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사업 방향을 정하고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의 의학적 검증과 국내·외 의료계와의 연계, 규제 및 인허가에 대한 고려가 필수적"이라며 "분야별 의료 전문가들의 합류에 따라 의료 분야에 특화된 엑셀러레이터로서 혁신적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DHP는 지난해 6월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출신의 최윤섭 대표 파트너를 비롯해 의사이자 IT 융합 전문가인 정지훈 교수, 맥킨지 컨설팅 출신의 내과전문의 김치원 원장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들이 공동 설립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의료 전문가 대거 영입
헬스케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의 파트너 프로필(자료 : D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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