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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개발 3세대 전기버스…‘일렉시티’내년 도로 달린다

1회충전 290㎞ '일렉시티' 렌더링 공개 

최용순 기자 cys@dt.co.kr | 입력: 2017-05-1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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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개발 3세대 전기버스…‘일렉시티’내년 도로 달린다
전기버스 '일렉시티' 렌더링. 현대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최용순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공식 출시하는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의 렌더링을 16일 첫 공개했다.

일렉시티는 8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2018년 초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달 25일 개최하는 상용차 종합 박람회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에서 실차를 최초 공개한다. 일렉시티는 256㎾h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최대 290㎞를 주행할 수 있다.

외관은 화이트컬러 바디 위에 블루라인을 가미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LED 주간주행등과 함께 하이테크 이미지의 헤드램프 등을 갖춰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에 공개한 전동화 기반 무공해 버스 디자인은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수소전기버스 등 미래 친환경 버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전기버스와 수소전기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소전기버스는 올해 말 시범운행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렉시티는 8년여 간 철저한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3세대 전기버스"라며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구축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오는 2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될 '메가페어' 개막식 및 언론 공개행사를 통해 '일렉시티'를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상용 차량에 대한 개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최용순기자 cy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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