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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분리…신임 사업부장에 정은승 부사장

 

박정일 기자 comja77@dt.co.kr | 입력: 2017-05-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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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비메모리반도체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파운드리 사업팀을 분리해 부로 승격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문은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LSI 3개 축으로 나뉜다.

삼성전자 DS(부품) 부문은 12일 시스템LSI사업부를 팹리스(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으로 분리하고 신입 사업부장을 인선하는 등의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로 고객에 최적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책임경영으로 각 사업의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분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분리한 신임 파운드리사업부장에는 정은승 반도체연구소장 부사장(57)을 선임했다. 텍사스주립대 알링턴(UT Arlington)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정 부사장은 1985년 삼성반도체 마이크로본부공정 개발1팀으로 입사해 파운드리 사업팀 제조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반도체 설계를 전담하는 시스템LSI사업부장에는 강인엽 SOC개발실장 부사장(54)을 선임했다. 강 부사장은 2009년까지 퀄컴에서 근무했고, 2010년 삼성전자 DMC연구소에 입사해 시스템LSI사업부 모뎀 개발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반도체연구소장에는 강호규 반도체연구소 공정개발실 부사장(56), IP(지식재산권) 센터장에는 최정혁 메모리 품질보증실장 부사장(55), LED사업팀장에는 정태경 테스트&패키지(TP) 센터장 부사장(55), 미주총괄에는 최주선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부사장(53) 등을 각각 선임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분리…신임 사업부장에 정은승 부사장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분리…신임 사업부장에 정은승 부사장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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