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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오디오북] 승률 8할 컨설턴트가 말하는 대박식당 비법

 

입력: 2017-05-09 18:00
[2017년 05월 10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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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오디오북] 승률 8할 컨설턴트가 말하는 대박식당 비법


○식당의 정석/이경태 저/천그루숲/오디오북/6000원/재생시간83분10초

온리원이 넘버원이다. 인구 70명당 식당이 1개인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승률 8할 컨설턴트의 비밀노트! 누구나 '최고의 식당'을 꿈꾼다. 하지만 그것은 꿈꾸고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운도 따라야 한다. 오픈을 돕는 사람, 일하는 사람, 돈 쓰러 오는 사람들과의 궁합도 잘 맞아야 한다. 장사는 현실이다. 자기만 치열하게 덤비는 것이 아니다. 누가 더 철저히 준비하고, 전념하고 몰입해서 하는가에 따라 순위는 정해진다. 순위에서 밀리면 월세 노예살이를 해야 한다. 건물주를 위한 장사를 해야 한다. 순위에서 밀리면 처음 지불했던 권리금은 회수할 길이 없다.

대부분 식당 운영의 수순은 비슷하다.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매출이 부진하면 첫째가 메뉴를 늘리고, 둘째가 가격을 할인하고, 셋째가 업종을 바꿔보고, 거기서 다시 메뉴를 늘리고 할인을 하고를 반복한다. 본질은 모른 채 오직 그것만으로 해결하려 하니까 되지 않는다. 본질은 간단하고 단순하고 명쾌하다. 내 음식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것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의 가격을 더 받아내면 된다. 그리고 더 받아낸 가격을 내가 갖지 않고, 손님에게 돌려줄 장치로 써먹으면 된다.

바로 이 단순한 공식이 성공의 노하우이며 이 방법을 모든 식당이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절대 쉽게 망하지도, 허술하게 쓰러지지도, 가차 없이 재산을 날리는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걸 모른다. 여전히 다메뉴로 다양한 고객층을 잡아야 한다고 믿고 있고, 창업 전문가들이나 컨설턴트들 역시도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그들 말을 따르는 일반인들은 시작부터 힘들게 출발하는 것이다. 저자는 전국에 수십 개의 1등 식당, 수백개의 멋진 식당을 만들었다, 그 노하우를 공개하고 우리가 그동안 알고 믿어오던 지식·상식과 전혀 다른 이야기로 '장사가 이렇게 쉬워'를 보여주고자 한다. 또 모든 식당이 1인 1기, 1촌 1품처럼 저마다 한 가지 무기를 가진 식당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제공 : 오디언(www.audi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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