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 11일 전자회관서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오는 11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혁신 매치메이킹' 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관련 산업 전망 등에 대한 세미나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연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KETI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ETI 홈페이지(www.ke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국내기업이 VR·AR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통플랫폼 개발과 애로기술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공공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관련 산업 전망 등에 대한 세미나와 함께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이전 연계 금융지원 프로그램, KETI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KETI 홈페이지(www.ke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국내기업이 VR·AR 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통플랫폼 개발과 애로기술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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