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다가오는 제29회 중소기업주간에 맞춰 5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홍보교육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언론홍보·SNS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2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첫번째 강의는 기업담당 현직 기자가 언론의 특성, 보도자료 작성기술, 기업의 평판관리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두번째 강의는 온라인 홍보전문가(오기자 교수)가 기업 간 거래(B2B)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전략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전 마케팅기법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임직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의 중앙회 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홍보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용한 강의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교육에도 참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언론홍보·SNS전략'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2개의 강의로 구성된다.
첫번째 강의는 기업담당 현직 기자가 언론의 특성, 보도자료 작성기술, 기업의 평판관리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두번째 강의는 온라인 홍보전문가(오기자 교수)가 기업 간 거래(B2B)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전략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실전 마케팅기법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임직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의 중앙회 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홍보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업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홍보전략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용한 강의가 무료로 진행되는 만큼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교육에도 참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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