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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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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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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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카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기획 : 최주흥
디자인 : 최지원
사진 : 이슬기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 야생천국 '붉은 숲'을 만나다



1.2017년 4월 26일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3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여전히 사고지역 반경 30km 출입을 통제하고있는데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이곳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2.체르노빌 반경 10km, 방사능에 노출된 나무들이 죽은 채 썩지도 않는 이곳은 '붉은 숲'으로 불립니다.



3.'붉은 숲'의 늑대 개체수는 사고 전보다 7배 늘어났고, 발굽 동물의 숫자는 국립공원인 벨라루스 보호구역에 맞먹을 정도입니다.



4.방사능에 적응하는 법을 배운 멧돼지, 늑대, 노루 같은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식물들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5.하지만 체르노빌 제한구역이 야생동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방사능 영향을 받은 기형동물도 관찰되고 있으며, 일부 동물은 생식능력이 떨어지기도 했기 때문이죠. 또 사고 이후 침엽수는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6.다만 '붉은 숲'에서도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주변 도시에는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고 있다는데요, 과연 체르노빌에 다시 봄이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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