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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피커 ‘구글 홈’, 목소리로 사용자 구분 가상비서 서비스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7-04-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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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인공지능(AI)스피커 '구글 홈'이 여러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됐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하나의 구글 홈 기기에 최대 6개의 다른 계정을 만들 수 있다"며 "구글 홈은 음성 특성을 분석해 각 계정의 사용자를 구분한 뒤 그 사용자의 특성에 맞는 가상비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누구의 음성인지에 따라 그에 맞는 음악 서비스나 출퇴근 길, 캘린더 내용, 미리 알림 내용 등을 말해 준다는 것이다. 또 구글 홈은 데이터 보안을 위해, 어떤 사용자가 다른 계정 사용자의 정보에 관해 물어볼 경우에는 그것에 대답하지 않는다.

CNBC는 "경쟁자인 아마존의 에코는 현재 이런 기능이 없으며 앞으로 추가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이 기능은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뒤 영국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AI스피커 ‘구글 홈’, 목소리로 사용자 구분 가상비서 서비스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구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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