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보안 강화된 테이블형 망분리 PC 출시

삼보컴퓨터, 보안 강화된 테이블형 망분리 PC 출시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7-04-14 10:05
삼보컴퓨터, 보안 강화된 테이블형 망분리 PC 출시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망분리 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보컴퓨터가 14일 테이블형 망분리 PC(테이블 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의 '테이블 PC'는 물리적 망분리 PC로 내부 업무망 PC와 외부 인터넷망 PC를 각각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2개의 미니 PC가 테이블 형태로 탑재돼있다. KVM 스위치가 내장돼있어 내부망과 외부망 전환을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삼보컴퓨터 제공

삼보컴퓨터, 보안 강화된 테이블형 망분리 PC 출시
테이블 PC는 높이 110mm 테이블 형태로 설계돼 제품 하단에는 사무용품을 놓을 수 있고 상단에는 모니터를 올려놓을 수도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삼보컴퓨터 제공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망분리 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가 14일 테이블형 망분리 PC(테이블 P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의 '테이블 PC'는 물리적 망분리 PC로 내부 업무망 PC와 외부 인터넷망 PC를 각각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2개의 미니 PC가 테이블 형태로 탑재돼있다. KVM 스위치가 내장돼있어 내부망과 외부망 전환을 키보드 또는 마우스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높이 110mm 테이블 형태로 설계돼 제품 하단에는 사무용품을 놓을 수 있고 상단에는 모니터를 올려놓을 수도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용자의 '거북목 증후군'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도록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 PC는 가로 500mm, 세로 200mm, 높이 110mm의 테이블 형태로 디자인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윈도 10 운영체제 ▲인텔 6세대 CPU 스카이레이크 ▲인텔 HD 그래픽스 530를 적용하고 각각 500GB HDD와 120GB SSD를 탑재해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테이블PC는 정보보안이 중요한 공공기관 및 금융권, 민간기업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 금융권 및 기업 등에서 PC 사용환경에 대해 보안 문제와 함께 공간 활용성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삼보컴퓨터의 테이블 PC가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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