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에쓰오일은 올해 프로야구 기간에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캐릭터 구도일 패밀리 조형물 전시, 탈인형 응원 퍼포먼스, 구도일 시구·시타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사직 야구장 외야 관중석 상단에 높이 4m, 무게 200㎏이 넘는 구도일 패밀리 대형 조형물 4개를 설치했다.
치어리더 복장의 구도일 탈인형은 응원 단상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또 에쓰오일은 구도일 시구·시타 행사도 진행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만큼 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와 캐릭터 가치를 높이고 지역 판매를 늘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에쓰오일은 올해 프로야구 기간에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마케팅을 펼친다.<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사직 야구장 외야 관중석 상단에 높이 4m, 무게 200㎏이 넘는 구도일 패밀리 대형 조형물 4개를 설치했다.
치어리더 복장의 구도일 탈인형은 응원 단상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또 에쓰오일은 구도일 시구·시타 행사도 진행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만큼 이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이 브랜드와 캐릭터 가치를 높이고 지역 판매를 늘리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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