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수IT종합센터, IT-사물인터넷 창업지원공간 자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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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성수IT종합센터가 IT·사물인터넷(IoT) 분야 스타트업과 메이커를 위한 전문 창업지원공간으로 자리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는 4월 기준 3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누적매출 848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한 해 동안 2000여명의 예비창업가와 메이커가 시제품 제작소인 센터 2층 '성수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시는 올해 IT·IoT 분야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이용확대, IoT 기반의 일반 창업인 교육 강화 등을 할 계획이다. 또 7월에는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해 최대 2년간 입주를 지원한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성수IT종합센터는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의 성수지역에 IT와 IoT를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가진 우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보육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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