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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입력: 2017-04-03 15:30 노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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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카드뉴스]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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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카드뉴스]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기획:노희근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성큼 다가온 전기차 대중화 시대
본 게임은 '배터리 원재료 리튬'


테슬라 보급형 전기차 '모델3' 큰호응

폭스바겐과 벤츠, BMW 등 내연기관 자동차 업체들도 디젤차에서 전기차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배터리 공장 잇따라 설립

자동차 업계가 공장을 잇달아 설립하는 이유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출력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0년 이전 정상 가동될 신규 배터리 생산 설비 규모는 200GWh이며
이에 필요한 배터리용 리튬 물량은 '15만9600톤'으로 추산됩니다.


리튬 공급 부족 '현실화'

배터리 및 전기차 업계의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리튬이온배터리를 대체할 차세대 배터리와 신소재, 리튬 추출 기술 개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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