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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RAD 스튜디오 10.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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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개발 SW기업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스가 RAD 스튜디오 10.2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리눅스를 지원하고 대폭 향상된 품질 및 확장성을 지녔다. RAD 스튜디오 10.2는 멀티 테넌시를 지원하는 RAD 서버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새로운 델파이 리눅스 컴파일러로 윈도 서버용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저렴한 리눅스 서버에서도 사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기존 만들어놓았던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용으로 손쉽게 배포할 수도 있다. 이번 리눅스 지원으로 RAD 스튜디오 개발자들은 모든 주요 플랫폼-윈도, 리눅스, 맥OS, iOS, 안드로이드-을 지원하고 보안성과 빠른 실행 속도까지 갖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엠바카데로 RAD 스튜디오 제품 담당자 마르코칸투는 "새 버전은 델파이용 리눅스 컴파일러 뿐 아니라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요 런타임 클래스나 데이터베이스 연결 컴포넌트들도 제공한다"며 "지금까지 엠바카데로가 제공해왔던 안드로이드, iOS, 맥OS, 윈도 통합 개발 경험을 리눅스용으로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존 개발해놓았던 윈도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리눅스용으로 매우 손쉽게 컴파일할 수 있다"며 "때문에 서버 비용은 감소하고, 개발은 더 빨라지고, 네이티브 바이너리는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윈도 개발 환경인 RAD 스튜디오 IDE에서 바로 윈도와 리눅스 서버로 모두 크로스 컴파일, 배포, 디버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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